실내 식물은 좋지 않은 환경으로 항상 병충해에 시달리게 되지요.
우선은 분갈이를 2년에 한 번은 해주어야 해요.
분갈이를 하면서 흙도 교환해 주시고 지나치게 많은 뿌리도 정리하고 병든 뿌리는 잘라줍니다.
꽃과 열매를 맺은 후에는 반드시 수고거름(비료)를 조금 줍니다.
평소 건조하지 않도록 잎과 뿌리에 물관리를 잘 합니다.
1년 놓고 보면 언제쯤 병충해가 발생되는 지 앎므로 1~2달 앞서 예방차원에소 소독을 몇 차례 해줍니다.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실은 가장 좋은 치료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