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20.07.09 23:47
답장이 늦었네요.
우선, 병은 아닌 것 같아요. 병보다는 생리적인 현상인 것 같은데 올 해 특히 수국이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네요. 토양, 기후, 비배 등이 원인이 되어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수가 있습니다. 화분에 심은 것은 토양 분갈이가 도움이 될 수 있고, 땅에 심은 것은 토양의 PH가 중요한데 색깔에 영향을 주죠. 강한 산성은 청색을, 알카리는 붉은 색을 띄게한다고 알려져 있죠. 토양 양분도 지나친 화학비료의 사용한 자제하고 부엽토 위주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수분의 적절한 공급도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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