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시에는 치료가 쉽지 않아요.
해당 약제를 여러번 살포해 전염의 속도를 막을 수 밖에요.
해당 약제로는 티디폰수화제, 트리아디메놀수화제, 디니코나졸수화제, 훼나리수화제, 비타놀수화제, 마이탄수화제, 훼나리유제, 할로스린티디폰수화제 등이 있어요.
그 밖에 영양제를 살포해 주시고 잎을 강화해 주어야 해요.
근본적으로는 중간기주가 되는 향나무 계열의 수목을 멀리해야 하지만 환경상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봄 부터 예방 방제에 힘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