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_삶(호수공원).jpg

나무를 돌이나 막대기 정도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도 고통을 느끼고 위험에 반응하며 생존을 위해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내고 어느 정도 기억력을 가지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동물이나 인간과 유사한 생명 시스템이 있음이 최근 연구 발표되고 있습니다. 나무와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런 것들은 우리의 확신을 확인해줄 뿐입니다.

나무를 장식품이나 소품 정도로만 아는 이들에게 위의 주제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공허한 일입니다.
‘맨 땅에다 헤딩하는 격이죠’ 나무를 잘 키우는 방법만 이야기하면 되지 웬 사설이냐는 분도 계실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사람이 애정도 없이 물건 다루 듯 아기를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같은 이치입니다.

어떤 대상을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가 우리가 식물을 다루는 데 성공의 첫 번째 요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눈으로 나무가 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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