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09:08
현장에서 직접 살피지 않아 정확한 판단이 쉽지를 않네요.
아마도 겨울철 바람의 피해와 계속되는 건조의 피해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겨울과 봄을 이어지는 건조기에 피해를 쉬 입을 수 있습니다.
사실, 잎이 마를 때 물을 주는 것은 이미 늦은 감이 있어요.
평소 물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급변하는 기후의 변화는 물관리와 영양관리의 필요를 더욱 강조하고 있어요.
평소 식물의 세밀한 관찰과 예찰을 통해 자신의 정원에 맞는 물관리를 체계적을 세워야 해요.
우선이 물관리이고 다음이 영양관리입니다.
(물론 토양상태는 기본으로 깔구요.)

이미 색이 탈색된 수목은 죽은 부위까지 잘라 주세요.
혹 뿌리가 살아있다면 잎을 다시 내겠지요.
봄철 건조기에 비가 몇 번 왔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잎도 자주 씻어 줄겸 물을 자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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