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10:20

건조해서 말라 죽은 잎을 살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문제는 물과 양분을 운반하는 나무 내부의 통로가 살아있는냐는 것인데 사진으로보면 회복이 어려울 것 같군요.
오래된 고목이라 대부분 부패되어 말라 있고 부분적으로 수관이 살아있어 잎에 생기는 주는 것인데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이식수의 경우 방치하게 되면 그 피해는 돌이킬 수가 없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