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늦어 죄송해요. 봄이 오니 마음이 분주하군요. 현재 상태로는 아직 판단이 이르군요. 나무들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싹이 날 때는 보통 가늘고 얇게 나와서 점차 본래 잎처럼 커지는 것이 보통이죠. 하지만 요시기에 진딧물같은 해충이 붙을 경우 성장이 변형이 되는 수도 있어요. 매일 통풍을 시키시고 잎을 스프레이로 자주 뿌려 주세요.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시고 습기를 유지해 주는 것이 실내 관엽류를 건강하게 키우는 비결이죠. 너무 그늘에 두지 마시고 실내의 밝은 햇빛을 보게 해주세요. (주의! 직사광선을 직접 쬐면 해로와요.) 화분의 흙을 다지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군요. 나무가 넘어갈 것 같으면 화분과 나무를 줄로 완충대를 대어 같이 묶어 주시고 흙속에 통풍이 잘되록 해야 해요. 현재 딱딱하면 쇠꼬챙이로 화분흙을 좀 쑤셔주세요.(가끔씩) 산흙을 쓰실 때는 가마나 유사한 판을 사용해 불로 데워 소독하면 좋아요. 산흙만 쓰지 마시고 물빠짐을 위해 인공토를 써야 하는데 없으시면 스치로폴을 잘게 부셔서 섞어 쓸수 있어요. Today, happy day!~
답장이 늦어 죄송해요.
봄이 오니 마음이 분주하군요.
현재 상태로는 아직 판단이 이르군요.
나무들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싹이 날 때는 보통 가늘고 얇게 나와서 점차 본래 잎처럼 커지는 것이 보통이죠.
하지만 요시기에 진딧물같은 해충이 붙을 경우 성장이 변형이 되는 수도 있어요.
매일 통풍을 시키시고 잎을 스프레이로 자주 뿌려 주세요.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시고 습기를 유지해 주는 것이 실내 관엽류를 건강하게 키우는 비결이죠.
너무 그늘에 두지 마시고 실내의 밝은 햇빛을 보게 해주세요.
(주의! 직사광선을 직접 쬐면 해로와요.)
화분의 흙을 다지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군요.
나무가 넘어갈 것 같으면 화분과 나무를 줄로 완충대를 대어 같이 묶어 주시고 흙속에 통풍이 잘되록 해야 해요.
현재 딱딱하면 쇠꼬챙이로 화분흙을 좀 쑤셔주세요.(가끔씩)
산흙을 쓰실 때는 가마나 유사한 판을 사용해 불로 데워 소독하면 좋아요.
산흙만 쓰지 마시고 물빠짐을 위해 인공토를 써야 하는데 없으시면 스치로폴을 잘게 부셔서 섞어 쓸수 있어요.
Today,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