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퀘이어는 집에서 화분으로 키울수 있는 수종이 아닌데 특이 하군요. 다른 나무와 달리 성장이 매우 빠르고 뿌리의 확장이 넓은 수종입니다. 묘목일 때는 키울 수 있지만 잘 자라면 실내에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1. 잎 끝이 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화분에 과하지 않고 올바로 물을 주는데도 그렇다면 집안이 나무에게 너무 건조해서 그럴 수 있어요. 잎에 자주 스프레이 해주고 자주 통풍해주고 집안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나무 상단부가 시드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뿌리가 썩어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3. 날파리는 아마도 화분의 흙속에 있던 알이 부화했거나 화분의 다른 부분에 딸려 온것일 수 있어요. 4. 화분에 물주기는 기간을 정해서 주는 것 보다는 표토를 살짝 들추어 만졌을 때 말라 있다면 그 때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에 물이 너무 과하고 물빠지는 속도가 늦다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요. 반대로 건조해도 잎 끝이 타거나 시들어 버릴 수 있죠. 적어드린 사항을 점검해 보시고 조절해 보세요. 아무래도 문제가 없는데 그렇다면 식재 환경이나 화분에 심겨진 것이 문제인 겁니다. 밖에 혹시 땅에 심을 곳이 있다면 해가 잘드는 곳에 심고 물 잘 주시고 하면 다시 살아날 거에요. 그 후에 필요하다면 화분에 옮겨 보세요.
다른 나무와 달리 성장이 매우 빠르고 뿌리의 확장이 넓은 수종입니다. 묘목일 때는 키울 수 있지만 잘 자라면 실내에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1. 잎 끝이 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화분에 과하지 않고 올바로 물을 주는데도 그렇다면 집안이 나무에게 너무 건조해서 그럴 수 있어요. 잎에 자주 스프레이 해주고 자주 통풍해주고 집안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나무 상단부가 시드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뿌리가 썩어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3. 날파리는 아마도 화분의 흙속에 있던 알이 부화했거나 화분의 다른 부분에 딸려 온것일 수 있어요.
4. 화분에 물주기는 기간을 정해서 주는 것 보다는 표토를 살짝 들추어 만졌을 때 말라 있다면 그 때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에 물이 너무 과하고 물빠지는 속도가 늦다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요. 반대로 건조해도 잎 끝이 타거나 시들어 버릴 수 있죠.
적어드린 사항을 점검해 보시고 조절해 보세요. 아무래도 문제가 없는데 그렇다면 식재 환경이나 화분에 심겨진 것이 문제인 겁니다. 밖에 혹시 땅에 심을 곳이 있다면 해가 잘드는 곳에 심고 물 잘 주시고 하면 다시 살아날 거에요. 그 후에 필요하다면 화분에 옮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