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점무늬병으로 보여요. 병원균의 포자가 비바람에 의해 주로 비산하여 전염되므로 관수시에는 잎에 물이 묻지 않도록 토양에 직접 관수하는 것이 좋아요. 다습하지 않도록 실내 통풍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병든 잎은 즉시 잘라내어 소각하는 것이 좋은데 전체적으로 퍼진 것 같아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군요. 방제제로는 지오판수화제를 2,000배액으로 희석해서 일주일 간격으로 여러번 살포해야 합니다. 실내이므로 마스크를 꼭 쓰고 가능하다면 큰 비닐을 덮은 후 틈을 내어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치료가 안된다면 새로운 잎을 키우다는 각오로 기존의 병든 잎을 거의 다 제거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수고하세요.
갈색점무늬병으로 보여요.
병원균의 포자가 비바람에 의해 주로 비산하여 전염되므로 관수시에는 잎에 물이 묻지 않도록 토양에 직접 관수하는 것이 좋아요.
다습하지 않도록 실내 통풍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병든 잎은 즉시 잘라내어 소각하는 것이 좋은데 전체적으로 퍼진 것 같아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군요.
방제제로는 지오판수화제를 2,000배액으로 희석해서 일주일 간격으로 여러번 살포해야 합니다.
실내이므로 마스크를 꼭 쓰고 가능하다면 큰 비닐을 덮은 후 틈을 내어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치료가 안된다면 새로운 잎을 키우다는 각오로 기존의 병든 잎을 거의 다 제거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