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08:11
수목이 과수이건 관상수이건 생육활동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잎의 수에 비해 열매만 많이 열리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성장에 비해 생식활동의 결과만이 있는 경우는 식물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일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수목을 살리는 것을 원하신다면,
열매를 가능한한 모두 따주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뿌리가 있는 토양 내의 환경을 개선시켜야 합니다.
물이 차는지 혹은 건조한지 확인하시고 썩은 뿌리는 살아있는 부위에서
제거하고 재생할 수 있도록 조처합니다.
토양객토를 실시하고 물이 적절히 빠지도록 합니다.
상단부의 가지를 전정하고 매년 적절한 시비 작업을 통해 수세를 강화합니다.
잎의 수를 감소시키는 병충해가 있는지 조사해서 방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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