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엽수 같군요. 수목은 속이 다 썩어도 외부의 수분과 양분의 공급 라인이 살아있으면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뼈대 역활을 하는 심재가 썩어 결국은 속이 비게 되면 강한 비바람이나 태풍에 의해 전복되거나 꺽여 그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사진 상에 나타는 것처럼 속이 썩은 경우는 뿌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노출된 썩은 부분은 외과수술을 하루 속히 시행해야 하며 여유가 된다면 포장을 걷어내고 뿌리의 문제도 치료해야 합니다.
수목은 속이 다 썩어도 외부의 수분과 양분의 공급 라인이 살아있으면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뼈대 역활을 하는 심재가 썩어 결국은 속이 비게 되면 강한 비바람이나 태풍에 의해 전복되거나 꺽여 그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사진 상에 나타는 것처럼 속이 썩은 경우는 뿌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노출된 썩은 부분은 외과수술을 하루 속히 시행해야 하며 여유가 된다면 포장을 걷어내고 뿌리의 문제도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