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08:38

향나무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 자라서 비늘잎이 나와야 하는 데 대부분 바늘잎(침엽)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보통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이즈까향나무는 일본 개발품종인데 비늘잎뿐이고 바늘잎은 없다고 하지만 본래 향나무의 성질이 있을 것이고 좋지 않은 환경과 스트레스 상태에서라면 바늘잎의 발생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환경에 따라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다보면 유전인자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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