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7 21:36
앵두나무를 다시뽑았다가.....
조회 수 31613 추천 수 0 댓글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몇칠전에 앵두나무를 뽑았다가 뿌리를 정리 하고 가지도 잘라주었습니다.
물도 아침에 매일 주구요....이렇게 하면 살아 날까요???
혹시 앵두나무에 소변보면 나무가 죽을까요??
이제생각을 해보니 우리 시어머님이 화단정리를 하면서 꽃이피었을때
소변을 본것 같았아요...그리고 잎이 조금나더니 시들어가더군요??
몇칠전에 앵두나무를 뽑았다가 뿌리를 정리 하고 가지도 잘라주었습니다.
물도 아침에 매일 주구요....이렇게 하면 살아 날까요???
혹시 앵두나무에 소변보면 나무가 죽을까요??
이제생각을 해보니 우리 시어머님이 화단정리를 하면서 꽃이피었을때
소변을 본것 같았아요...그리고 잎이 조금나더니 시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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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앵두 나무가 3년 정도 되었는데 꽃이 피고 결과가 되었읍니다. 그런데 과실이 콩 꼬투리 처럼 긴게 이상합니다. 실은 4월 초에 영양 비료를 뿌리 곁으로 땅을 파고 뿌렸읍니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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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은 암모니아와 크레아티닌, 기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변은 체내에서 배출될 때 살균된 상태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쓰임에 따라 좋은 비료가 될 수 있다는 말이죠.
단, 사용시에는 10배~20배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고 흙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원액으로 부어질 경우, 큰 나무는 문제가 적겠지만, 작은 나무나 바로 이식한 나무의 경우는 농도장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사람에 따라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성분이 다르므로 원액으로 쓰면 독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혹 소변을 보았다면 물을 자주 주어서 씻겨 나가게 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