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상 점무늬병보다는 잎마름병에 가까워 보이네요. 여름철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후나 강풍이 불고난 후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로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부정형의 커다란 병반이 형성됩니다. 나무를 건전하게 길러서 풍해, 한해, 일소현상 등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병든 잎은 모아서 묻거나 소각합니다. 예방약으로는 4-4식 보르도액이나 동수화제, 지오판 수화제 등을 2,3회 살포해 줍니다.
외관상 점무늬병보다는 잎마름병에 가까워 보이네요.
여름철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후나 강풍이 불고난 후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로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부정형의 커다란 병반이 형성됩니다.
나무를 건전하게 길러서 풍해, 한해, 일소현상 등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병든 잎은 모아서 묻거나 소각합니다.
예방약으로는 4-4식 보르도액이나 동수화제, 지오판 수화제 등을 2,3회 살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