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21.08.11 11:39
배롱나무에 생기는 깍지벌레는 '주머니깍지벌레', '거북밀깍지벌레', '가루깍지벌레', '뿔밀깍지벌레', '짚신깍지벌레' 등 다양합니다. 종류에 따라 연 1회에서 2회 발생하는데 중요한 것은 약충 발생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가 있는데 현장에서 그것을 판단하려면 평소 예찰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충이 되어 자리를 잡은 뒤에는 방제로도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피해가 전 가지로 퍼진 것이 아니라면 피해가지를 제거 후 안 곳에 모아 소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충 발생기에 해당 약제는 희석배수에 따라 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합니다.
약제는 상표명으로 '빅카드', '모스피란', '모벤토', '톡깍이파워' 등 많이 나와있습니다. 적절한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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