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03:12

천공성해충의 피해인데, 단풍나무의 경우 알락하늘소나 오리나무좀의 피해가능성이 있습니다.
1.알락하늘소의 경우 우화하여 탈출한 후 8~12일간의 후식피해가 있으므로 이 시기에 약제를 수관에 살포하면 비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화기는 보통 6월 중순에서 7월중순입니다. 약제는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하며 다수진유제, 파프유제를 추천합니다. 산란된 알이나 부화유충은 메프유제를 고농도로 살포하고 침입공은 철사를 넣어 찔러 죽입니다. 
줄기 밑부분에 위의 약제를 살포하고 비닐을 감는 것도 효과적입임.
2.오리나무좀의 경우는 외부로 백색의 벌레똥을 배출합니다.
번식처인 피해목, 고사목을 제거 소각해야 함.
침입공에 메프, 파프유제 500배액을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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