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8.06.11 11:04
새로 심은 나무는 뿌리가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수년이 걸리는데 쉬 가뭄을 탈 수 있습니다. 자주 물을 주고 상황을 보며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 건조 현상이 심하면 고사가 일어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고 봄이 되면서 특히 물부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대부분 묘목이나 새로 식재한 나무의 경우 건조의 패해, 토질 불량에 의한 배수불량에 의해 고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잎이 더 이상 커지지 않고 말라버렸다면 그 나무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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