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08:27
1.벚나무는 비교적 이식이 수월한 수종입니다.
2.낙엽수의 경우는 제1휴면기인 낙엽 후 부터 이듬해 봄 새 뿌리가 발생할 때까지의 시기에 해야 유리합니다.
3.어린 나무의 경우 싹이 나서 가지가 형성되기 까지 4~5년 정도 걸리지만 수령이 오래된 큰 나무의 경우는 쉽지 않고 가지치기 후 병원균의 감염으로 부패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너무 가지를 많이 치면 혹 새 가지가 나온다 해도 보기에 민망한 경우도 많답니다.
4.3~4년은 경과해야 전과 같은 영화가 찾아오지요.
5.흠~~ 관련 책을 통해 공부하신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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