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를 뜯어 가해방식을 살펴보아야 겠지만 아마 노랑소나무점바구미가 아닐까 합니다. 방제로는 수세를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제법임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세가 약한 나무나 죽은 나무는 이 해충의 번식처가 되므로 5월 하순까지 임내에 세워 성충을 산란케 한 후 5월 하순에 박피하면 이 해충외에 소나무좀도 방제할 수가 있습니다. 약제 방제는 산란시기인 4월 중 ~하순부터 10일 간격으로 2~3회에 걸쳐 메프유제, 파프유제, 싸이스런유제 등을 살포해 줍니다.
수피를 뜯어 가해방식을 살펴보아야 겠지만 아마 노랑소나무점바구미가 아닐까 합니다.
방제로는 수세를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제법임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세가 약한 나무나 죽은 나무는 이 해충의 번식처가 되므로 5월 하순까지 임내에 세워 성충을 산란케 한 후 5월 하순에 박피하면 이 해충외에 소나무좀도 방제할 수가 있습니다.
약제 방제는 산란시기인 4월 중 ~하순부터 10일 간격으로 2~3회에 걸쳐 메프유제, 파프유제, 싸이스런유제 등을 살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