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의료원2013.09.19 08:48

이식수의 경우 어느 정도 나무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뿌리분을 정성껏 만들어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뿌리분이 지나치게 마를정도로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지상부의 잎도 적절히 전정을 통해 조절하고 날씨가 건조할 때는 잎에 수분을 공급하는 일도 중요해요.
현재 상황에서는 나무가 스스로 살기 위해 고사지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사지와 일부 가지들을 전정하시고 나무가 마르지 않도록 잎에 자주 관수해주세요.
양분결핍을 보충하기 위해 수간주사를 해주시고 뿌리에 발근제를 희석해서 관주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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