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사용할 때는 바람이 없는 날을 선택해서 약제가 비산되어 나무 잎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사용한 분무기는 줄과 노줄까지 깨끗이 씻어내어 다른 약을 넣어 사용할 때 섞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제초제 피해가 나타나는 경우는 시간이 많이 지나 농약이 수목 체내에 이미 흡수된 뒤라 피해를 원상태로 복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피해가 커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자주 관수를 해주어 잔류 농약을 씻어내 주어야 합니다. 잔디밭에 사용하는 제초제는 대부분 토양처리제라 수년간 토양에 농약이 잔류해 있습니다. 피해수목 주변의 토양을 치환해주고 제초제 성분을 흡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섞어 주면 좋습니다 (예, 활성탄) 그 외에 무기양분을 토양관주하거나 엽면시비, 수간주사도 도움을 줍니다. 가능하다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득이 사용할 때는 나무에서 충분히 떨어져 사용하고 혹 비산했을 수도 있으니 수목의 잎에 살수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토양에 잔류해서 영양을 주는 것은 방법이 없음을 유의하세요.
잔디밭에 사용하는 제초제는 대부분 토양처리제라 수년간 토양에 농약이 잔류해 있습니다. 피해수목 주변의 토양을 치환해주고 제초제 성분을 흡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섞어 주면 좋습니다 (예, 활성탄) 그 외에 무기양분을 토양관주하거나 엽면시비, 수간주사도 도움을 줍니다.
가능하다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득이 사용할 때는 나무에서 충분히 떨어져 사용하고 혹 비산했을 수도 있으니 수목의 잎에 살수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토양에 잔류해서 영양을 주는 것은 방법이 없음을 유의하세요.